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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회 여수 여자도, 강달이, (세 바다 어머니 밥상) 신안 자은도 노부부 밥상
섬사람들이 아끼고 귀하게 여겨온
태가 나는 섬, 여수 여자도!
옹기종기 모여 사는 사이좋은 사람들과
그들이 낸 둘레길을 가진 여자도를 만나봅니다.
젓갈부터 조림까지
다양한 요리로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추억의 별미.
오뉴월 밥상을 찾아온
황강달이를 만나봅니다.
함께 한 세월만 60년,
금슬 좋기로 소문난 동갑내기 부부!
늘 마주 앉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신안 자은도 노부부의 밥상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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