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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회 서천 월하성마을, 2019 주꾸미 이야기, 무안 탄도 임명훈 이장
천혜의 비경 뿐 아니라
갯벌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충남 서천의 월하성 어촌체험마을로 떠나봅니다.
이 맘때면 강태공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녀석이 있는데요.
바로 주꾸미입니다.
하지만, 어민들이 어업을 시작하기 전
낚아버려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주꾸미에 대한 낚시꾼들과 어민들의 이야기 함께 만나봅니다.
무안의 유일한 유인도, 탄도
탄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남자!
젊은 이장, 임명훈 이장의 이야기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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