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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회 무안 우암마을, 국민생선 고등어, 제주 추자 삼치 이야기
황토와 비옥한 갯벌을 지닌 곳, 전남 무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바다와 함께
강인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김민호씨댁의 이야기 함께 만나봅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생선이자,
서민 생선으로 불리는 녀석
푸른 바다를 닮은
등푸른 생선의 대표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생선 고등어 이야기 만나봅니다.
황금어장을 품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섬, 추자도!
바람 끝이 달라지는 계절 찾아온 반가운 손님,
참치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제주 추자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이야기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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