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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회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국내어선의 불법조업, 부산 기장 유권태 박정애 부부
산과 강, 그리고 득량만의 청정바다를 품고 있는 풍요의 고장. 전남 장흥.
남도의 땅과 바다가 길러낸 신선한 식재료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넉넉한 인심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정남진장흥토요시장 한 바퀴 둘러봅니다.
선량한 어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국내 어선들의 불법조업.
이로 인해, 우리바다의 수산자원과 어민들 앞에 켜진 빨간불,
불법어업 보고서, 두 번째 이야기! 국내 어선들의 불법조업 실태를 들여다봅니다.
기장 미역에 인생을 건 전라도 사나이, 유권태 씨와 그의 아내 박정애 씨.
때론 힘에 부치고 고생스러워도 그보다 더 큰 기쁨을 안겨주는 바다농사!
좋은 미역을 키우며, 서로 아껴주며 살아가는 부부의 이야기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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