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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회 장흥 회진에서의 하루, EEZ의 무법자 중국어선, 완도 고금면 세동마을 박진수 박금분 부부
사계절 내내 풍요로운 바다 인심을 만나볼 수 있는 곳, 장흥 회진면에선
넓은 바다를 밭으로 삼아 길러낸 무산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햇빛, 어민의 정성까지 모든 것이 고루 갖추어져야 만날 수 있는 장흥 바다의 귀한 선물 만나보실까요?
요즘 뉴스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소재. 바로 불법어선!
이러한 불법어선의 실태를 들여다 보기 위해 어영차 바다야 제작진은 특별기획 2부작을 준비했습니다.
EEZ(배타적경제수역)의 무법자 중국어선 단속에 나선 서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에 함께 올랐습니다.
굴, 미역, 매생이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바닷 일로 하루하루 부지런히 움직이는 부부.
남편의 고향인 완도군 고금면 세동마을에 발을 들인지 2년차,
바다농사를 짓고 있는 박진수 박금분 부부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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