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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회 고흥 수산시장, 통영 추도 물메기, 부산 다대포항 부부
청정 해역과 비옥한 옥토 덕분에
예부터 먹거리가 풍성했던 축복의 땅 고흥.
고흥의 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수산시장들을 찾아가봤습니다.
흔하디 흔한 생선에서 겨울바다의 귀한 손님으로 자리 잡은 어생역전의 주인공!
지금은 '금메기'라 불릴 정도로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녀석.
물메기의 주산지, 통영 추도로 떠나봅니다.
바다 냄새와 사람 냄새가 어우러진 도시 속의 항구, 부산 다대포항!
두 아들 가르치기 위해 배도 타고, 장사도 하고, 그렇게 보낸 세월만 사십 년.
부산 다대포항 옥성석 & 황두리 부부의 이야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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