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392회 강릉 주문진, 동해의 맛 청어, 갯마을 문어 부부
싱싱한 겨울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주문진 수산시장,
강원도 밤바다의 터줏대감 주문진등대까지 함께 둘러봅니다.
한때 자취를 감추었다가 어민들 곁으로 다시 돌아온 녀석
동해바다의 맛을 가득 담고 돌아온 청어를 만나봅니다.
완도 약산 바다를 평생 직장으로 삼은 두 사람
숨 가쁜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내려온 초보 귀어인 이광로, 임석순 부부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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