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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회 해남 땅끝 아버지의 바다, 아들의 희망 용의현 씨 가족 [2024.09.29.방송]
한반도 남쪽 끝자락
땅끝에 자리 잡은
해남 송호마을.
아름답고 풍요로운 바다 곁에서
전복 밭을 일구며 살아가는
한 가족이 있습니다.
해남에서 나고 자라 전복 양식을 하며
한평생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아버지와
도시에서 고향 바다로 돌아온 두 아들.
힘든 시기에도 더 밝게 빛날 앞날을 위해
서로 의지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용의현 씨 가족을 만나러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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