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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회 인천 영종도 칠전팔기 MZ귀어인 김원중 씨 [2024.08.18. 방송]
여기,
올해 갓 서른을 맞이한
어린 선장이 있습니다.
삼십이라는
어린 나이가 무색하게
바닷일과 배 수리는 물론
강의도 마치 베테랑처럼
홀로 척척 잘 해내는데요.
그가 이 힘든 일을
계속해올 수 있었던 건
이런 그를 묵묵히 지켜주는
어머니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끊임없이 그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칠전팔기의 MZ귀어인.
김원중 씨의 이야기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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