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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회 여수수산시장, 코로나19 송어, 영광 계마리 선장 부부
<오정해의 오감바다여행>
3년 전, 대형화재로 큰 피해와 아픔을 겪었던 여수수산시장이
코로나19로인해 다시 한번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를 맞이하는 여수수산시장을 들여다봅니다.
<다시쓰는 자산어보>
코로나19 사태로 소비가 경색돼,
출하시기를 넘긴 양식 수산물들의 판로가 막힌 상황.
송어양식어가들이 처한 상황을 들여다보고,
송어양식협회차원의 노력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봅니다.
<갯마을 갯사람>
바다를 닮은 이들이 모여 사는 영광의 작은 마을 계마리.
이 마을에 바다가 직장이요 인생이라는
박형렬, 용길자 선장 부부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배를 타고, 함께 그물을 거두고,
황혼의 바다를 항해중인 선장 부부의 하루 함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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