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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회 통영 만지도, 아열대성 바리과 어종 이야기, 신안 우이도 밥상
마음을 어루 만져주는 섬, 통영 만지도!
일상의 휴식이 필요한 지금,
만지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자연으로 차려낸 밥상과 함께
맛과 멋 가득한 통영 만지도로 힐링 여행 떠나봅니다.
높아지는 온도로
변화되고 있는 바다시장.
이러한 흐름에 맞춰
그 존재감을 더욱 드러내고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아열대성 어종, 바리과인데요!
새로운 방식으로,
또 새로운 어종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는 녀석, 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육지와 떨어져 있는 섬마을에선
대부분 섬 자체에서 나는 재료만으로 밥상을 마련하곤 하지요?
신안 우이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이도 토박이 부부가 차려낸 섬마을 밥상과
바다 인생 이야기까지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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