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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회 통영 연대도, 제주 여름 수산물 3총사, 강화 주문도 백합 밥상
<오정해의 오감바다여행>
가까운 바다에 떠있는 통영의 작은 섬 연대도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바다가 차려낸 싱싱한 밥상까지 만날 수 있었는데요.
통영 연대도로 힐링 여행 떠나봅니다.
<다시쓰는 자산어보>
무더워지는 계절, 여름
더위와 함께 찾아와
제주의 여름바다를 주름잡고 있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바다가 내어준 선물!
제주 여름 바다 수산물 3총사를 만나봅니다.
<갯마을 갯사람>
오늘은 인천 강화도가 품은 섬,
민퉁선에 자리 잡은 주문도로 떠나봤는데요.
북한과 맞닿은 접경 지역이라 옛부터 어로 활동에 대한
제약이 많은 이곳에서 묵묵히 살아가고 있는 부부를 만나보았답니다.
주문도만의 이야기가 담긴 밥상,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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