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412회 군산 신시도 여행, 해삼, 신안 장산도 최점기 선장 1편
<오정해의 오감바다여행>
쪽빛 바다와 너른 갯벌에 기대어 살아가는 곳, 군산 신시도.
건강한 바다와 갯벌, 그리고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와
풍성하고 맛있는 수산물까지! 군산 신시도에서의 하루 함께 하시죠.
<다시쓰는 자산어보>
울퉁불퉁, 괴상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풍부한 영양으로 속을 가득 채우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녀석이 있습니다.
진한 바다향을 가져다주는 건강한 바다의 맛, 해삼을 소개합니다.
<갯마을 갯사람>
풍요로운 바다 덕분에 평생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다는 어부가 있습니다.
장산도에서 태어나, 열여덟 살 때부터 아버지 따라 바다를 누빈
낚시 명인 최점기 씨의 특별한 바다인생을 만나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