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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회 군산 고군산도 여행, 해조류 열전, 여수 부자 선장
<오정해의 오감바다여행>
크고 작은 섬들이 올망졸망 모여 장관을 펼쳐내는 곳, 전라북도 군산!
눈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들이 손짓하고,
제철 수산물로 입맛까지 사로잡은 곳
군산의 아름다운 섬 군락지 고군산도에서의 하루 함께 하시죠.
<다시쓰는 자산어보>
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해조류.
해조류 특유의 오독오독한 식감과 바다향으로
중무장한 해조류들이 입맛을 돋우어 주고 있는데요.
맛이면 맛, 영양이면 영양 두 마리 토끼를 사로잡은 해조류를 소개합니다.
<갯마을 갯사람>
여수 바다가 주는 넉넉한 선물을 감사히 받으며 살아가는 한 가족이 있습니다.
여수 토박이 안성열 선장과 그의 아내 한숙자 씨.
그의 아들 안승진 선장이 오늘의 주인공.
서로 끌어주고 다독여주면서 여전히 바다를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 함께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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