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교통의 요충지였던 전남 순천. 덕분에 온갖 싱싱한 농수산물이 모두 집결됐는데요.

단일시장규모로는 전국 1등이라는 순천 아랫장 장날에 함께 했습니다.

시장을 터전 삼아 삶을 살아가는 상인들의 이야기와, 전통시장만이 주는 정을 느끼러 순천 아랫장으로 떠나봅니다.

추운 바다로 사람들을 이끄는 겨울 낚시의 꽃. 짜릿한 손맛 자랑하는 감성돔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 짜릿한 손맛을 잊지 못해 겨울 바다를 되찾는 강태공들의 이야기.

낚시 전문 크리에이터 창용 씨와 함께하는 겨울 선상 낚시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남해 동천마을에 금슬 좋기로 소문난 신철민 박영엽 부부의 바다 이야기.

바다 경력 3년차지만, 바다 농사 실력은 베테랑인 자타공인 어복 부부입니다.

날씨만 허락한다면 언제든지 바다로 나가 바다를 일구는 어복 부부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