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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회 제주 가파도 바다 여행, 금징어의 귀환! 오징어 이야기, 고흥 남열마을 마동수 선장
바람마저 쉬어가는 섬, 가파도!
오늘은 가파도로 여행을 떠나보았는데요.
눈을 사로잡는 멋진 비경에
한 평생 바다에 기대어 살아온
섬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만나보시지요.
예전만해도 오징어하면 주부들이 시장에서
부담 없이 살 수 있었던 생선이었지만,
언제부턴가 <금징어>라 불릴 만큼 귀한 녀석이 되어 버렸습니다.
올해, 5년 만에
오징어 어획략을 회복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갯마을 갯사람!
오늘은 고흥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남열 마을>로 떠나볼까 하는데요.
한적하고, 조용한 남열리를
화합시키는 1등 공신!
마동수 선장님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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