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431회 달짝지근 경남 고성 가리비, 바다의 귀족, 참치, 대마도 이장님
부채처럼 생긴 껍데기 속에
보들보들한 속살을 쏘옥 감춘 녀석,
쫄깃하고 달달함까지 품은
가리비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
건강한 바다 품에서
어민들의 정성을 먹고 자란
바다의 맛, 가리비 만나보시지요.
바다의 귀족이라 불리는 참치!
생선 한 마리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데요.
그 맛에 반해 많은 사랑을 받는 녀석!
참치의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바다도 나가야 하고,
마을 가꾸는 일도 소홀히 할 수 없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유기 이장님!
갯마을 갯사람,
오늘은 진도 대마도에서 섬 생활을 하고 있는
김유기 이장님의 하루를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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