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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회 목포여행, 독한 녀석들, 고흥 수락도 김춘원 이장님
<오정해의 오감여행>
오늘은 눈과 입이 행복해지는 목포로 여행을 떠나보았는데요.
새롭고 즐거운 변화들이 모이고 모여
목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다지요.
낭만 항구 목포로 떠나는 여행 함께 가보실까요?
<자산어보 - 독한 녀석들>
독이라는 말에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 거 같아도
그 놀랄만한 맛에 빠지면
자꾸만 생각이 난다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마성의 매력으로 입맛 사로잡고 있는 독한 녀석들 만나봅니다.
<갯마을 갯사람 - 고흥 수락도 김춘원 이장님>
도로도 상수도도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고,
여객선도 다니지 않는 작은 섬, 수락도.
수락도에서 섬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마을 일로 제 일처럼 돕는
김춘원 이장의 하루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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