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어영차 바다野

어영차 바다野

08시 05분 로컬방송

미리보기

406회 벌교 봄 여행, 서해안 봄 별미 실치, 고흥 풍류마을 최경태 선장

 


<오정해의 오감바다여행>

 

꼬막과 문학의 고장, 전남 벌교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여자만의 차진 갯벌에서 싱싱함을 듬뿍 머금고 올라온 꼬막과

근현대시대 벌교의 문화를 주름잡던 옛 남도여관,

보성여관에서 고즈넉한 하루 함께 하시죠.

  

<다시쓰는 자산어보>

 

이맘 때, 서해안에 봄을 몰고 오는 녀석이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존재감만큼은 강한 서해안의 봄 별미, 실치입니다.

봄 한정판 별미, 제철 맞은 실치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갯마을 갯사람>

 

바다에 보드라운 봄소식이 들려오면 누구보다도 분주해지는 이!

객지생활을 정리하고 고흥 두원면 풍류마을에 정착한 최경태 선장입니다.

바다에 대해선 훤히 꽤뚫고 있는

바다경력 반백년의 베테랑 선장의 하루 들여다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