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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회 목포 만호동 여행, 맛있는 꽃! 참굴과 토굴, 완도 고금 기교리 감태 캐던 날
<오정해의 오감여행>
목포의 역사,
목포진을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는
목포 만호동을 만나볼텐데요.
침체되어 가던 동네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는 만호동!
근대역사 1번지, 목포 만호동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다시쓰는 자산어보>
겨울 수산물 하면
빠지지 않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굴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진한 겨울 바다의 맛을 품고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이계절, 꿀보다 달다는
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갯마을 갯사람>
청정 갯벌을 품고 사는 완도 아낙들이
시린 겨울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유!
바로 씨 뿌리지 않아도
때가 되면 찾아오는
귀한 선물 덕분일 텐데요.
때문에 유난히 매서운 올 겨울에도
갯벌을 떠날 수 없는 성순희 어머니의
조금 특별한 겨울 이야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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