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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회 신안 압해도 김, 2021 참문어 이야기, 여수 소리도 낚시 부부
<오정해의 오감여행>
오늘은 갯벌의 섬이라고 불리는
압해도로 떠났습니다.
겨울, 신안 압해도에는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해조류의 왕!
김을 가득 만나볼 수 있는데요.
겨울철 대표 별미, 신압 압해도의 김! 만나보시죠.
<다시쓰는 자산어보>
오늘은 <참문어>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동해안과 남해안의 잔칫상은 물론,
제사상에도 자주 오르는
참문어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어떤 사연인지 바로 만나보시죠.
<갯마을 갯사람>
여수 남쪽바다엔 다도해가 품은
황금어장이라 불리는
소리도라 불렸던 <연도>라는 섬이 있는데요.
오늘은 연도의 넉넉한
품에 반해 섬으로 내려온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섬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한
부부의 이야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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