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고흥까지!

4개의 섬을 거쳐 이동하는

해상 연륙도 드라이브 여행을 떠나보았답니다.

생김새는 오징어와 꼭 닮았지만

오징어 보다 한 수 위의 맛을 자랑하는 녀석이 있습니다.

일명 무늬오징어로 통하는 흰꼴뚜기인데요.

오늘의 주인공, 함께 만나보시지요.

오늘은 신안이 품은 섬,

팔금도에서 건강한 새우를 키우는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볼까 하는데요.

새우 이야기와 가족을 위한 사랑이 담긴 새우 밥상!

함께 만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