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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회 해남 남창마을 봄, 봄 조개 삼총사, 생일도 부부
<오정해의 오감여행>
오늘은 해남의 봄바다가 내어준
선물들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싱그러운 봄 수산물로
봄철 입맛 채우러 함께 떠나보시지요.
<다시쓰는 자산어보>
봄이면 그 맛이 영글어가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는데요.
진한 바다의 맛을 가득 품고 돌아온
봄 조개 삼총사를 소개합니다
<갯마을갯사람>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는 섬!
완도 생이로에서
즐거운 인생!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부부를 소개할까 하는데요.
조재수, 김미순 부부가 함께 써내려가는
아름다운 봄날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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