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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회 장흥 관산 여행, 담백한 맛이 일품인 박대, 남해 노구마을 부부의 바다 이야기
<오정해의 오감여행>
산과 들, 강과 바다, 어딜 가든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정남진 장흥
그 중에서도 오늘은
장흥의 명산, 천관산이 자리하고
사철 수산물이 어획된다는
관산읍을 찾았습니다.
<다시쓰는 자산어보>
지역 특산물 중의 하나인 박대,
그 맛을 아는 사람들에겐
최고의 별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남획으로 인해
개채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는데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박대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갯마을 갯사람>
오늘은 사철 풍요로운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남해의 어부 부부를 소개할까 합니다.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 바다
그리고 그 바다가 내어준
다양한 선물을 받는 재미로 산다는
부부의 이야기, 지금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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