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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수산자원 회복 프로젝트, 한 지붕 세 가족
<바다의 발견>
수산 자원의 관리가 절실한 요즘
우리 바다에선
어떤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지,
또 어떤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수산자원 회복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갯마을 갯사람>
강화도 남쪽 <선두리>엔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가족이 있는데요.
바로 삼대가 모여 사는
이강열 씨 댁입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는
이강열 씨의 하루, 함께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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