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465회 폐류계의 제왕 왕우럭조개, 가고싶은 섬 두미도 이장님
<바다의 발견>
패류계의 제왕이라 불리는 녀석이 있습니다.
이름에 붙여진 '왕'이란 이름에 걸맞게
큼직한 크기를 자랑하는데요.
크기로 한 번
맛으로 두 번 놀란다는
오늘의 주인공!
왕우럭조개를 소개합니다~
<갯마을 갯사람>
통영이 숨겨놓은
보석 같은 섬, 두미도!
이 섬에서
깎아지른 절벽을 일궈
밭을 만들고,
밭을 일궈 자식들 키웠다는
북구마을, 고상훈 이장을 만났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