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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회 국민횟감 광어와 우럭, 신안 도초 70대 노 부부의 바다이야기
<바다의 발견>
수많은 횟감 중에
자주 찾게 되는 어종이 있습니다.
보통 열 명 중,
아홉이 첫 손에 꼽는 <광어>와
그 다음으로 많이 찾는 어종!
바로 <우럭>인데요.
광어와 우럭은 왜 국민횟감이 되었을까요?
오늘은 광어와 우럭 이야깁니다.
<갯마을 갯사람>
마치 새로 칠한 듯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품은 섬
목포에서
뱃길로 54km 거리에
<도초도>가 있습니다.
이 도초 앞바다에서
오랜 세월,
고기 잡으며 살아온
55년 경력의 한 선장님과
그의 곁을 단단히 지키고 있는 아내를 만났습니다.
신안 도초 70대 노 부부의 바다이야기,
함께 들여다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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