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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회 한 남자의 섬 이야기(석산 진성영 작가), 한국인이 사랑하는 두족류
먼 도시로 나갔다가 고향 섬으로 내려와
새로운 인생을 만났다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고향 섬에 내려와 진정한 행복을 만났다는
석산 진성영 작가의 이야긴데요.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 중인
석산 진성영 작가!
나무 냄새, 바다 냄새, 사람 냄새 가득한
그의 일상을 따라가봅니다.
큰 머리에 여러 개의 다리를 달고,
바다를 넘나드는 녀석들!
쫄깃쫄깃한 식감에
씹을수록 고소해지는 맛!
우리네 식탁 위를 풍성하게 꽃피우는
두족류가 그 주인공인데요.
친숙한 두족류부터 한 수 위의 대접을 받는 녀석까지!
한국인이 사랑하는
두족류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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