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480회 섬 청년들이 들어오다, 일편단심 민들레 고흥 부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패기로 뭉친 젊은이들이
섬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청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던 것들을
섬마을에서 이루기 위해
청년마을이 생겨나게 됐는데요.
신안 안좌도와 팔금도에 자리잡은
청년들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한평생 좋은 일, 궂은 일,
함께 겪어온 덕분일까요,
아님, 사랑이 넘쳐 설까요?
여기, 쿵! 하면 짝! 하는
소문난 찰떡궁합, 부부가 있습니다.
사십년을 살았지만
마음만큼은 여전히
달달한 신혼이라는데요.
바라만 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 부부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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