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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회 친환경 양식, 행복을 찾아서 여수 낭도 최길환 씨
바다와 공존하며
사람에게 약이 되는 친환경 먹거리.
지금 우리의 바다에는
친환경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미생물을 이용해 환경을 제어한다는
친환경 양식기술, ‘바이오플락’,
그리고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순환형 친환경 농법, '아쿠아포닉스'.
단순한 양식을 넘어
바다와 인간의
공생의 길을 열어준 친환경 양식법을 소개합니다.
고향도 아니고 연고도 없지만,
여수 낭도라는 섬에 반해 섬에 들어왔고,
이제는 섬 코디네이터가 되어
섬을 가꾸고 알리는 데 힘쓰는 이가 있습니다.
행복을 찾아 섬에 들어온 남자!
여수 낭도의 섬 코디네이터,
최길환 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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