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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회 바다위의 탄소중립 해상풍력 2부, 보령 삽시도 원더우먼 밥상
<바다의 발견>
해상풍력을 둘러싼 입장 차이...
어민들의 반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지역주민, 어업인과 상생하는
해상풍력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과연 지역주민, 그리고 어업인과 상생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갯마을 갯사람>
삽시도,
그 섬에 가면
일 년 중 365일이 바쁘다는
삽시도 원더우먼이 삽니다!
바지런히 얻은
자연의 선물과
오랜 손맛이 어우러진 합작품!
삽시도 원더우먼의 밥상,
지금 함께, 맛보러 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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