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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차 바다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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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05분 로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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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회 국민횟감 광어와 우럭, 신안 도초 70대 노 부부의 바다이야기


<바다의 발견>

수많은 횟감 중에 

자주 찾게 되는 어종이 있습니다. 

보통 열 명 중, 

아홉이 첫 손에 꼽는 <광어>와

그 다음으로 많이 찾는 어종!

바로 <우럭>인데요.


광어와 우럭은 왜 국민횟감이 되었을까요?

오늘은 광어와 우럭 이야깁니다. 



<갯마을 갯사람>

마치 새로 칠한 듯한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품은 섬


목포에서 

뱃길로 54km 거리에

<도초도>가 있습니다. 


이 도초 앞바다에서 

오랜 세월, 

고기 잡으며 살아온

55년 경력의 한 선장님과 

그의 곁을 단단히 지키고 있는 아내를 만났습니다.

 

신안 도초 70대 노 부부의 바다이야기, 

함께 들여다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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