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해의 오감여행>

1004섬, 신안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신안의 섬들이 알록달록한 

예쁜 색으로 물들었는데요. 

섬에 활기를 더한 

'색깔'에 대한 이야기, 함께 만나보시죠. 

<다시쓰는 자산어보>

이 시기, 살이 오를 대로 오른

두툼한살집에 달큰한 맛을 자랑하는

수산물이 있는데요. 

오징어 보다 한 수 위의 대접을 받는

인기어종! 갑오징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갯마을 갯사람>

제주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낚시의 매력을 알게 됐고, 

세월이 흐른 지금

명인의 반열에 올라선 이가 있습니다. 

낚시 인생 60년!

제주 낚시 명인, 문병형씨의 이야기,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