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해의 오감여행>

오늘은 바다위로 드리워진 다리와 함께 가까워진

신안의 보물섬, 신안 임자도를 찾아보았습니다.

<다시쓰는 자산어보>

이맘때 서해안에 봄소식과 함께 찾아오는

반가운 어종이 있습니다.

바로,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뱀장어의 새끼

실뱀장어인데요.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실뱀장어를 둘러싼 이야기 만나보시지요.

<갯마을 갯사람>

오늘은요, 신안 압해도에서

부지런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다는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할텐데요.

바다일이라면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살아왔지만

서로가 있어 그 세월을 보낼 수 있었다는

김학태, 정진숙 부부!

이들의 바다 인생 이야기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