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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회 추자도 갯바위 낚시 1부, 우리 같이 동화도에서 김민수 이영애 부부
<바다의 발견>
바다에서 즐기는 대표 레저활동 낚시!
낚시에 미친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방법에 따라, 어종에 따라
낚시 종류도 정말 다양한데요.
대한민국 낚시의 메카로 불리는
추자도에서 펼쳐지는 강태공들의
짜릿한 갯바위 낚시 여정 함께 떠나봅니다.
<갯마을 갯사람>
화려한 도시를 등지고 바다 건너 작은 섬을
인생의 마지막 보금자리로 택한 부부가 있습니다.
힘든 날 가고 나면
좋은 날도 오는 게 세상 살이.
서로가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답니다.
사람 손을 타지 않아 더없이 아름다운 섬에서
인생의 꽃길을 걷고 있는 낭만 부부!
민수 씨와 영애 씨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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