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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회 완도 청년 동주 씨의 푸른 희망 2편 [2025.03.16 방송]

푸른 완도 바다를 누빈 지도 어느덧 25년째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동주 씨는
누구보다도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바닷일만 해도
미역 수확에 이각망 조업, 낙지 통발 조업으로도 바쁜데
거기에 마을 어른들의 톳 손질 작업을 돕고
편의점과 펜션 운영까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꿈과 목표를 향해서도 열심히 도전 중인 동주 씨!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어려운 고비도 이겨가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동주 씨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