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에서 1004+의 소리와

바다의 소리를 찾아 떠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황선도, 김준, 양말복 세 사람

그러나 소리 섬 여행의 최대 난관에 봉착했다!?

소리 게임을 통해 꼴찌에게는 추운 겨울

'새벽 낙지 조업'이라는 어마 무시한 벌칙이..!!!

벌칙 당첨자는 과연 누가 될지!

목포부터 신안까지 소리를 찾아

재미있게 즐기고 열심히 노동까지 하다보니

어느덧 목포, 신안의 여행이 마무리 되었는데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마지막까지

신안을 제대로 즐겨보는 세 사람!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 지!

세 사람과 함께 떠나는 신안 여행 함께 만나보시죠~

얼씨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