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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회 거제 산달도 아버지의 굴, 아들의 꿈 박평근, 박한민 부자[2024.11.10. 방송]
거제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섬 속의 섬
<산달도>를 찾았는데요
이곳에
새벽이 밝아올 무렵,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박평근, 박한민 부자를 만났습니다.
아버지의 아버지 때부터
이어온 굴 농사
그리고 가업을 잇기 위해
섬으로 돌아온 아들
바다 사정이 좋진 않지만
굴 농사에 대한 기대를 품으며
희망을 놓지 않고 똘똘 뭉친
박평근 박한민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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