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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회 거제 산달도 섬에서 찾은 행복, 이부곤 김정숙 부부 [2024.11.03. 방송]
여기 바다와 낚시가 좋아
연고도 없는 섬 속의 섬
거제 산달도에 들어와
3년 째 살고 있는 부부가 있는데요.
산달도에서 낚시점 운영자를
찾는다는 소식에
고민없이 바로 귀어를 결심한
이부곤, 김정숙 부부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치유의 공간이 되어주었던
이곳 산달도에서
서로 의지하고 욕심없이 알콩달콩 지내며
섬에서의 행복을 찾은
이부곤, 김정숙 부부의 이야기에
빠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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