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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회 부안 곰소 아버지의 바다 2부 장윤수 장원빈 부자 그리고 가족 [2024.10.27. 방송]
이른 새벽,
아버지 윤수 씨는 여느 날처럼
바다로 향하는데요.
예전같지 않은 바다 상황에
걱정이 몰려오지만,
본인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가족과 직원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래도 육지에서 바닷일을 돕는
아들 원빈 씨 덕에 한숨 돌릴 수 있는데요.
아들이 고향에 내려온 후
바다에 더 잘 적응하고 지내길 바라며
선배 어부이자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바닷일에 집중하는 아버지 윤수 씨.
부안에서 계속되는 아버지의 바다.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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