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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회 고흥 바다에 삶을 건 낚시꾼 김찬 씨의 인생이야기 [2024. 10. 06. 방송]
공무원에 합격한 뒤 발령 받아서
찾게 된 고흥 나로도
바다 말고는 아무 것도 없던
막막했던 나로도 생활에
한 줄기 빛과 같았던 바다 낚시
그렇게 독학으로 바다 낚시를 배웠고
이제는 그 누구보다 바다와
낚시를 사랑하게 됐다는 김찬 씨
15년 간 근무해왔던 안정적인 공무원도 그만두고
이제는 바다로 직장을 옮겨
매일 바다 낚시에 빠져 산다는
그의 인생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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