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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회 완도 노화도 돌아온 섬 이어진 시간 박정철 씨 가족 [2024.09.08. 방송]
전남 완도에서 뱃길로 30분.
노화도로 귀촌한
한 가족이 있습니다
그토록 벗어나고 싶던
고향 섬으로 다시 돌아온 정철 씨.
떠날 땐 혼자였지만
지금은 가족과 함께입니다.
아버지와의 추억 때문에
다시 돌아오게 된 섬.
아버지와 나,
그리고 아들들까지
추억으로 연결된 이 섬 화태도에서
박정절 씨의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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