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 화 수 목 08시 30분 로컬방송 홈 미리보기 시청자참여 방송내용 문의처 다시보기 유튜브 유튜브 미운영감 보고 싶어서 생에 처음 써본 할머니의 시 #80넘어처음시를씀 #할매들은시방 관리자 조회수 : 23 전라도 장흥 할머니들이 생애 첫 시에 도전했습니다. 꾹꾹 참았던 배움에 대한 열망을 시로 풀었습니다. 시를 쓰면서 옛 생각이 나셨는지 눈에는 눈물도 조금 고이네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