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참여
"영암군 농촌봉사활동 모임 -돌쇠가 떴다!" 취재요청
O 이들은 원래 농도였던 영암 삼호지역이 산단 조성과 노동자 유입으로 인해 주민 구성이 다원화 되고 있음에도 이주해온 노동자들과 농민들 간 유대를 형성하고 지역에 대한 애정을 고취시킬 프로그램이 없어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O 돌쇠가 떴다 팀은 영암군 이보라미 의원의 소개로 각 자연부락을 2주 1회 일요일 방문하여 트랙터와 경운기수리 농기구 수리 노후 주택 보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저두, 엄포, 난대, 삼포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O 자신들이 가진 기술로 단순한 노력봉사를 뛰어넘어 농업과 농촌의 실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주는 이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것은 이질적인 주민구성 아래에서 조화로운 지역공동체 형성의 필요성과 의미를 환기 시킬 것이라 생각합니다. O 연락처 : 061-461-0608, 010-4605-육칠육일(나불도생태체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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