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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미역과 톳 / 영암 김명성, 송정미 씨 가족 [2024.6.23. 방송]
1. <역전의 피디들>
섬마을 아낙들 모두 바빠지는 계절!
미역과 톳 거두기로 바빠지는 여름입니다!
올해 바다 농사는 어땠는지!
작업 환경이 얼마나 위험천만한지!
섬은 지금 미역과 톳을 둘러싸고 어떤 형편인지!
아재 피디가 전부 알려드립니다
2. <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웅장한 월출산을 병품 삼고
마당엔 수백 개의 항아리로 채워진 오늘의 집!
11년 전, 장을 만들고 싶어서
고향으로 돌아온 김명성 씨 가족입니다.
남편 명성 씨가 목수와 함께 직접 지은 한옥!
풀 한 포기, 잔디, 지붕까지 집에 관련된 모든 것을 직접 관리하는
부부의 행복한 귀촌 라이프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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