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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사진관

현우 돌

정말 조촐하게 보낸 우리 조카 돌~~ 간단하게 음식 준비하고 풍선도 사다가 장식했어요 웬지 너무 조촐해서인지 울 현우가 안쓰러웠어요 게다가 컨디션도 안좋아서인지 돌상에 부딪혀서 얼굴에 뻘겋게 멍까지 들었답니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어요.. 정희 언니 ...우리 현우를 위해 "현우야~생일 축하한다" 고 큰소리로 외쳐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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