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사진관
정*희 사랑합니다*^^*
저희 모임은 해외여행을 목적으로한 부부모임이랍니다.
나이는 30대에서 60대까지 아주 다양하고
직업도 모두 다른 정말 공통분모가 하나도 없을것 같은 분들일것 같지만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써라는 말처럼
정말 자기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벌고
땀흘려 번돈을 또 멋진 여행을 위해 쓸줄 아는 멋진 모임이랍니다.
또 아내들을 위할줄 알며...배려할줄 아는 멋진 남편들이랍니다.
마음들이 정말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하고 착하며~
바다같이 넓은 분들이라는것~
그래서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조금이라도
더 함께하고픈 그럼 모임이랍니다.
어제는 저희집에서 모임을 했었답니다.
정희와 생활속에 늘 함께 하며 보이지않는 애청자로만 남아있다가
얼마전부터는 정희 까페 회원으로 모습을 드러내어 지금은 정희를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 드러내고 있답니다.
사랑은 간직하는 것도 좋지만 표현하면 그 기쁨은 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린 정희에 어제 모임이 있다고 혼자 음식준비한다는 문자와 사연을 보냈는데..
모임 잘 하라고 사랑스러운 디제이 뽀님께서 음악선물과 함께 멋진 꽃바구니를 보내 주셨어요.
처음 정희에서 받은 선물이라서 가슴이 너무 벅찼구요 느닷없는 행복이 이런것 인가봐요^^
정말 너무 행복하고 모임에 오신 한분 한분 모두 일하시면서
정희를 들으신다고 하더라구요.
안주인이라 먼저 오신분들 먼저 식사 대접하느라 사진이 몇장 안되지만
정희 덕분에 어제 모임 화재는 정희와 디제이 뽀님이였답니다.
일하시면서 정희가 늘 힘이 된다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린다고 꼭 전해 주시랍니다.
디제이 뽀님의 파워....어제 정말 크게 느꼈어요.
덕분에 어깨가 으씩하고 행복했답니다.
즐겁고 힘들고 슬프고 기쁘고 괴로운 그 모든 하루 하루에 정희가 함께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며
소중한 분들과의 인연을 평생하길 원하듯...정희와 잡은 따뜻한 이손도 영원히 함께 하렵니다.
디제이 뽀님이 늘 외치시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간절히 디제이 뽀님이 정희지기가 되길 원하고 또 원합니다.
열심히 사는 분들께 더욱 힘이되는 정희...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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