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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사진관

달걀한판의 운명

우리 큰딸 하영이이의 만행(?) 을 소개합니다.. 큰방에서 같이 놀다가 혼자 조용히 나가길래 화장실 가나했답니다.. 근데 한참 있어도 휴지로 닦아달라는 소리가없더라구요 찿아봣더니 화장실엔 없고 작은방에 요러고 앉아 있더라구요.. 식구들은 TV 보느라 냉장고에서 달걀꾸러미꺼내 온방을 맛사지(???) 하고있는것도 몰랐답니다... 어쩌겠어요... 이미깨져버린 달걀을... 문제는 그 참을수 없는 날달걀의 비린네.... 냄새없에느라고 방향제 한통은 다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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