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사진관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도현이 돌사진이예요..^
집에서 돌상 손수 차리고 돌사진도 아빠가 직접 찍어 주셨어요..
신생아땐 병원 자주 드나들었는데..
짐은 말괄량이 랍니다.
도현아,, 한해동안 정말 튼튼하게 밝게 자라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는 세상의 아름다운것만 보여주고 싶고...
세상의 아름다운 소리만 들려주고 싶고..
세상의 고귀한것만 주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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