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사진관
100일 축하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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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이지선입니다"
설레는 맘으로 이 말을 처음 외친 2016년 01월 11일!
첫 방송의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2016년 04월 19일!
'이지선 아나운서'가 '썬디'가 된 지도 어느 덧 100일이 되었네요~
늘 부족하지만,
항상 잘한다~ 예쁘다~ 칭찬해주시는 우리 정희 가족들 덕분에
그래도 이만큼 올 수 있었답니다!
100일이 1000일이,
1000일이 10000일이 될 때까지
여러분과 더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정희지기가 될게요^^
케익과 꽃다발 보내주신 0101님, 7179님을 비롯해
모든 정희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